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캔디스 캐트닙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비록 중상을 입었지만 호정 13대 최강의 전력인 켄파치를 리타이어시켜서 사신 측 전력을 크게 감소시키는 데에 일조를 했다. * 지젤 못지 않게 활약도 많이 했다. 그레미와 싸운 후 만신창이가 된 켄파치를 리타이어 시키기도 하고, 이치고랑 아예 한 화 내내 싸우기도 했다.[* [[파일:attachment/블리치/비판/뒤치기2.png]] 여담이지만 자라키를 리타이어 하는 과정에서 블리치 특유의 구도로 뒤치기를 당할 뻔했는데, 이후 몇화 뒤 캔디스 본인이 이치고에게 뒤치기를 시전하기도 했다.] * 첫 등장 모습과 작중 전신 장면, 모든 벨트리히들이 그려진 컬러 표지에서의 모습을 보면 여퀸시들 중에서 키가 두번째로 크다. * 압도당하고 굴욕도 많이 받았지만 이치고와의 매치업 덕분에 인지도가 꽤나 있는 퀸시 중 한명이다. * 퀸시 중에서 유일하게 이치고를 '''성이 아니라 이름으로 부른다'''. 일본에서의 호칭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생각한다면 참으로 프리한 마인드가 아닐 수가 없다.[* 모르는 사람들에게 추가 설명을 하면 일본 문화에서 성 대신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는 그 대상이 매우 친한 사람이거나 가까운 사람일 경우이다. 당연히 생판 남한테 이름으로 부른다는 건 엄청난 실례이다.][* 물론 국내 정발본에서는 모든 호칭은 이름으로 통일되기 때문에 모두 이치고라고 부른다. 천년혈전 편 TVA에서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성을 포함한 풀네임으로 불렀다.] * 소설에서 전쟁이 끝난 후에도 이치고만큼은 죽여버리고 싶어하는 걸로 나온다. 이치고한테 당했던 게 어지간히도 기분 나빴던 모양이다.[* 소설에서 자신의 능력을 따라잡을 자가 없다고 자만하고 있었다는 걸로 드러났다. 근데 그 자만을 완벽하게 깨트린 첫타자가 이치고였다고… 게다가 자길 집어던진 건 절대 용서못한다고 말하면서 집어 던져진 것도 원망하는 걸로 밝혀졌다. 집어 던져지고 외모 망가지고 프라이드까지 박살나서 이치고가 싫은 듯하다. 물론 자업자득이다.] * 아란칼 편의 등장인물인 [[그림죠 재거잭]]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. 이치고와의 전투에서 패배했지만 이쪽에서 호승심을 불태우고 적대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치고와 싸우려고 하는 등의 모습들이 있다. 하지만 천년혈전 편부터 그림죠는 아군에 가깝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